30년만에 고향찾아온 홍화소심 홍로 입니다
명명인 : 송길현님 , 산지 함평 나산
홍화소심의 이예품이다.
살짝 꺽인 주판과 합배의 봉심, 투명하고 밝은 꽃대와 하얀 포의가 어울리며 맑은 화색과 함께 난의 청정함을 더해준다
제1회 한국란명품전국대회를 빛내주었던 바로 그 홍화소심 입니다.
2008년에도 선을 보이며 기억하고있던 애란인들 즐겁게 했었죠.
그이후에 배양이 잘 되지 못해서 아직까지 촉수가 아주 적은 귀한 품종입니다.
애란인이면 누구나 선호하는 품종이 홍로 입니다,
아주 어렵게 구매한 난 입니다.
현재 1촉 .
길이6cm, 넓이 0.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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