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경, 경주시 감포 장기에서 산채된 품종을 진주에서 입수했습니다.

설백의 귀한 예를 가지며, 진청의 잎과 대비를 이루어 관상성을 더합니다.

중수엽성의 초세와 더불어 옥아진 엽성은 화예에 대한 기대도 갖게합니다.

배골을 중심으로 기부로 내려간 호선도 3잎장에 걸쳐 있습니다.

조만간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종자목입니다.

길이 14, 폭 0.75

본 품종 외에 중작 10촉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일반 복륜 형태)

사진의 품종은 그 가운데 호를 띄고 나오는 품종을 따로 분리해 심은 것입니다.

아래의 두 사진은 작년 봄 신아가 반과된 자료입니다.

색감을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문자로 부담없이 의사를 알려주셔도 됩니다.

010-2011-7070 유정곤

310862-02-016131(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