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이라 얼떨떨하네요.90년 초반 친구 소개로 처음 난을 알게되었으나,단순 아마추어 정신으로만 임하다 보니관리가 쉽지않았고 여러 고비를 넘겨 봤으나지금도 역시나 난 배양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여러 회원님들의 지도를 부탁도 드리면서 뒤 늦게나마 "난 하 나"와 여러 회원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거주지는 광주. 서구 금호동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