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명품 명명품 신문입니다. 오래된 촉에서도 극황색감이 변하지 않은 유일한 황중투입니다.세력이 좋은 종자목입니다. 잘 길러서 명품으로 배양해 보십시요.등록 엽예품 제2호 신문(神門) 산지 전남 명명 이달영0.9 / 15cm 종류 : 극황중투 가격 : 00만원 촉수 : 2촉 거주지 : 전남 연락처 : 010-9820-9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