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하나직거래장터를 사랑하시는 회원여러분 그리고, 애란인여러분 1년여 줄다리기 끝에 난하나직거래 장터를 인수하게되었습니다.애란인과 판매자가 서로 상생하며 win_win하는 난하나가 되도록 최선을다하겠습니다.당분간 난하나 운영은 현운영체제 그대로 가겠습니다. 많은 질책과 사랑과 격려부탁드립니다.-산울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