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후 첫 개화된 소심입니다.
화통처리 없이 수태만 덮어 개화된 소심으로 화판에 형광빛이 많이 돌아
색소심에 준한 관리로 재개화가 기대되는 난입니다.
25/0.8, 남원, 산채출/첫개화